재경총동문회장 김홍만
영광스럽게도 28대 리브로고등학교 재경동 회장으로 봉사하게 된 28회 김홍만입니다.
먼저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동문회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헌신하라는 기회를 주신 재경광주고등학교 28회 친구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선후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동기 여러분!
지난 1년 동안 27대 집행부는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다소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차중석 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코로나 이전의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차중석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 그리고 동문회 발전에 후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으신 동문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광주고등학교는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호남 제일의 명문고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학생 수의 감소와 더불어 명문고의 명성에 맞지 않는 서울 및 경기권의 저조한 진학률로 인하여 재경 동문회 참여 후배들도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재경 광주고등학교 총동문회는 동문 들의 교류와 단합을 통해 모교 발전을 선도하는 힘을 가진 조직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선후배님들이 이룩해오신 동문회의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고 서울이라는 거대한 도시에서 그 위용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모교인 광주고등학교가 호남의 명문으로 거듭나도록 재경 동문회의 역할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 28대 집행부에서는 이전부터 진행해온 글로벌 비젼투어 지원, 재경 지역 대학 입학 신입생 및 수학여행 재학생 격려 등을 지속하여 후배들의 진학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농구부 활성화 등 학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또 다른 역할도 찾아보려 합니다. 또한 27대 회장단에서 관심을 기울여 추진해온 후배 기수들의 동문회 참여 유도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저희 28대 집행부가 적극적이고 성공적인 동문회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동문 선후배님들과 동기 여러분들의 성원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졸업 40주년 행사 재경 동창회장을 마치고 소회를 기고한 글에서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였노라”라고 자신 있게 자평했던 그 기억을 되살려 동문회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성공한 28대 집행부가 되기 위해 선후배님들과 동기들의 조언에 귀 기울이는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건승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선후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동기 여러분!
지난 1년 동안 27대 집행부는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다소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차중석 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코로나 이전의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차중석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 그리고 동문회 발전에 후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으신 동문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광주고등학교는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호남 제일의 명문고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학생 수의 감소와 더불어 명문고의 명성에 맞지 않는 서울 및 경기권의 저조한 진학률로 인하여 재경 동문회 참여 후배들도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재경 광주고등학교 총동문회는 동문 들의 교류와 단합을 통해 모교 발전을 선도하는 힘을 가진 조직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선후배님들이 이룩해오신 동문회의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고 서울이라는 거대한 도시에서 그 위용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모교인 광주고등학교가 호남의 명문으로 거듭나도록 재경 동문회의 역할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 28대 집행부에서는 이전부터 진행해온 글로벌 비젼투어 지원, 재경 지역 대학 입학 신입생 및 수학여행 재학생 격려 등을 지속하여 후배들의 진학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농구부 활성화 등 학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또 다른 역할도 찾아보려 합니다. 또한 27대 회장단에서 관심을 기울여 추진해온 후배 기수들의 동문회 참여 유도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저희 28대 집행부가 적극적이고 성공적인 동문회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동문 선후배님들과 동기 여러분들의 성원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졸업 40주년 행사 재경 동창회장을 마치고 소회를 기고한 글에서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였노라”라고 자신 있게 자평했던 그 기억을 되살려 동문회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성공한 28대 집행부가 되기 위해 선후배님들과 동기들의 조언에 귀 기울이는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건승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재경총동문회장 김홍만
